korean vs japanese cars

르노삼성자동차

르노는 2000년 삼성자동차를 인수하면서 삼성을 발판 삼아 국내 자동차 시장에 등장하였습니다. 삼성의 이미지와 프랑스 회사인 르노의 합작으로 르노 삼성자동차의 주력 모델인 SM5는 등장과 함께 불티나게 팔렸습니다. 인수 이후 성장세를 보이던 르노 삼성자동차는 2006년을 시작으로 하향세를 보였는데, 급기야 작년 적자 기업으로 돌아섰지만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7% 줄었습니다. 르노 삼성 자동차는 현재까지도 수년 째 실적 감소로 지난해 약 790억원의 적자를 봤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르노 자동차는 삼성과의 계약 종료로 내년 8월을 시작으로 삼성과의 완전한 결별을 앞두고 있습니다. 최근 르노 삼성자동차는 해외시장에서 1만 1627대의 차량을 판매해 전년 동기 대비 54.3% 판매량 증가를 보여주었습니다. 비록 내수는 30% 감소하였지만 수출에서 무려 1590.1%의 성장을 보여주며 내수시장에서의 적자를 만회했습니다. 내수 시장에서 르노 삼성자동차의 주력 모델은 SUV QM6으로 2016년 출시 이후 누적 판매 20만대 돌파를 앞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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